The Standard - Blush & Cream

더 페블파르크 클래식 라인은 하나만 입어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도록 핏과 소재에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스탠다드 셔츠’는 기존 22년 ‘The Boyfriend’ 셔츠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남성 셔츠 핏을 유지하며, 여성의 체형을 살려주는 디자인입니다. 기장이 약간 짧고 앞뒤 길이가 달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블러시 & 크림 컬러 셔츠는 특유의 블러시 색감과 바나나 우유 한 방울을 떨어뜨린 듯한 크림빛 조합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따뜻한 감성을 연상시킵니다. 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하며, 네이비나 그레이 니트와 레이어드하거나 흰 셔츠 위에 가디건처럼 걸쳐 편안하게 입기 좋은 스트라이프 셔츠이기도 합니다. 버튼 간격과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해 윗 단추만 잠가도 답답하지 않고, 두 개를 풀어도 속옷이 보이지 않습니다. 50년 경력의 장인이 1:1 맞춤 제작하며, 명품 원단과 깔끔한 봉제, 앞면 이니셜 각인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급 셔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MATERIAL 80% Cotton 20% Polyester Mother of Pearl Shell Button DETAILS Mitered Cuffs - 육각형의 커프스는 니트와 매치 하는 경우, 커프스 자체만으로도 캐주얼과 포멀을 아우를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커프스의 특징은 악세서리나 시계를 착용할 시 다른 커프스 보다 편리한 특징이 있고, 투버튼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손목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한 커프스에 놓아진 더페블파르크의 로고가 더욱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Medium size collar - 카라와 카라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아 캐쥬얼 & 클래식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Buttons - 셔츠에 사용된 단추는 최고급 천연 백진주 (Mother of Pearl)를 사용하여 로고를 각인했습니다. 백진주 단추는 플라스틱 단추에 15배의 가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