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성경 지도
출간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632g | 130*234*30mm 책소개 성경 속의 사건들 속에 숨겨진 배경에 대한 방대한 양의 흥미진진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아담한 사이즈로 한 권에 담아놓은 책. 본문은 크게 두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성경 지리학'에서는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리는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땅을 집중조명한다. 또한 '성경 지도'에서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성경의 전체 흐름을 따라가면서 각 시간의 흐름 및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원후 3세기까지의 기독교 전파 과정도 함께 다루었으며, 성경 역사의 각 시대를 조명해주는 지도, 도표, 복원도를 곳곳에 배치하였다. 출판사 리뷰 성경 지도를 이용한 손에 잡히는 성경 개관성경을 읽을 때면 가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적어도 옆에 지도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공간 위에서의 시간의 흐름이 역사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다 잘,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공간’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고 유익한 일입니다.성경을 읽을 때 그냥 읽기만 하여 성경속의 사건에서 현장성을 잘 경험하지 못했던 독자들은 이제 이 한 권의 책으로 당시의 배경을 자세히 확인하여 성경의 사건들이 왜 어떻게 그렇게 묘사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와 함께 배경을 확인하는 성경읽기는 성경속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며, 독자들은 이전보다 더욱 더 성경을 잘 이해하게 되고,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성경 속의 이야기들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손에 잡히는 성경 지도』는 성경 속의 사건들 속에 숨겨진 배경에 대한 방대한 양의 흥미진진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아담한 사이즈로 한 권에 담아놓은 책입니다. [성경 지리학]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먼저 ‘성경 지리학’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흔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리는 이스라엘과 그